이미지 확대보기칠석절(음력 7월 7일)은 견우와 직녀가 하늘의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로 ‘정인절’이라고도 불린다. 중국에서 이날은 발렌타인데이 보다 로맨틱한 명절로 연인간에 선물을 주고 받는다.
지난해 인터넷면세점(중문몰)은 칠석절을 앞두고 매출이 평소대비 약 21% 증가했으며, 이 중 화장품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또 개인 웨이보를 통해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하트 모양을 만든 커플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목걸이를 증정한다.
이밖에 오는 29일까지 신세계면세점 공식 웨이보의 칠석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댓글로 연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남기면 총 3명을 △아이폰X 1대 △겔랑 향수 1병 △에스티로더 립스틱 1개를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의 특별 기념일인 정인절을 맞아 중국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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