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준 연구원은 “티웨이의 5년 평균 유효좌석킬로미터(ASK·Available seat per kilometres) 성장률은 50% 수준으로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공급 확대를 통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0년까지 총 12대를 추가 도입 예정이고 이를 통한 외형 성장과 더불어 규모의 경제 효과로 단위비용(CASK)을 낮춰 수익성을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신형기재 도입, 노선 다변화, 부가 매출 확대 등으로 티웨이항공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향후 B373-MAX 기종 도입을 통해 푸켓, 싱가포르 등 신규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공항 선점 및 청주-오사카-괌을 연결하는 5자유 노선 등 노선 다변화는 여객 수요 확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번들서비스의 영향과 향후 수송객 확대로 인해 향후 부가 실적 역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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