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IBK저축은행이 5주년 기념 3%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
IBK저축은행은 출범 5주년 기념 최대 연 3.0%(세전)의 예금 금리를 주는 특판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우대 비대면 정기예금인 ‘퍼드림 예금’은 만기 시 3%(36개월 세전, 연)의 금리를 지급하며, 고객감사 특별 정기예금인 ‘5케바리 에블바리‘는 만기 시 최대 2.8%(세전, 연)의 금리를 지급한다.
특판은 인터넷, 모바일, SB톡톡으로 가입 가능하며, 규모는 ‘5케바리 에블바리‘ 400억원, ‘퍼드림 예금’ 100억원 한도로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서민금융대출 상품인 햇살론을 9월15일까지 한시적으로 최저 6.13%금리를 적용하여 판매한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출범 5주년을 기념하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특판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