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운전 중 사고위험에 대비한 운전자 비용과 신체상해 보장뿐만 아니라 상해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해로 인한 본인과 가족의 생활보장과 유족의 생활자금까지 보장해주는 ‘무배당 차도리 ECO운전자보험1807’을 7월 4일부터 개정하여 판매한다.
보험료 납입면제의 경우에서도 일반상해 50%이상 후유장해를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 1~4급으로 납입면제 범위확대를 확대하여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바 있는 이 상품은 이번 개정으로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에 대해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운전, 비운전에 대한 선택가입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의 보험료 부담까지 덜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상품은 연만기형으로 금리의 확정 또는 연동에 따라 1종과 2종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최대 80세까지이다. 보험기간은 1종의 경우 3년,5년,7년,10년,15년이고 2종의 경우 20년,30년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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