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엘름은 미국 유명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의 4개 브랜드 중 하나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영국 등에서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 5000여종에 이르는 제품 전시와 브랜드 가치등을 고려해 1000㎡ 규모의 대규모 단독 매장 또는 쇼핑몰 입점 정책을 고수해 왔다.
현대리바트는 웨스트엘름 무역센터점 오픈을 기념해 내달 1일까지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50여개 품목을 30~7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티오체어 38만 7000원, 모던 미디어 콘솔 34만 5000원, 스컬프티드 지오 사각 사이드 테이블 14만 7000원 등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웨스트엘름 무역센터점은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도심형 매장 구성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홈퍼니싱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남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