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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지주가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지분율을 10%대로 높였다.롯데지주는 신 회장이 1445억47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 보통주를 롯데지주에 현물출자하는 대신 롯데지주의 신주 248만514주를 부여받는 방식이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에 대한 지주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롯데지주는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의 지분 8.23%, 19.29%를 보유하고 있다. 현행 공정거래법에 따라 롯데지주는 지주사 요건 충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의 지분율을 20% 이상으로 높여야한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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