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구성훈 대표를 비롯한 삼성증권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차 제재심의위원회에 입장하고 있다. 대심제로 진행되는 이번 제재심에서는 지난 4월 발생한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관련해 제재 수위가 논의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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