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여신금융협회가 여신금융사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14일 '여신금융사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여신금융업권 자금세탁방지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제도와 법규, 검사와 정책방향, 최근 현안과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금융당국과 업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여신금융회사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관련 실무사례 중심의 강의와 업무 노하우 전달을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 및 업무수행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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