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더케이저축은행 스승의날 기념 특판이 1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더케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 선생님과 대학교 교수님에게 최대 3% 금리를 제공하는 'e-쌤 플러스 정기예금II' 온라인 전용 특판 상품이 1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특판 상품은 가입기간에 따라 현재 정기예금 약정 금리에 최대 0.45%p(36개월 기준)까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12개월 이상 2.75%, 24개월 이상 2.85%, 36개월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으로 가능하다.
특히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앱 ‘SB톡톡’을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전자금융서비스 가입 후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더케이저축은행은 "이 상품은 오는 31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나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바, 가입 의사가 있는 고객들은 한도가 소진되어 조기 마감되기 전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