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노후까지 든든하게 치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입나이를 최대 70세까지, 갱신주기를 최대 20년까지 확대했다.
30세 남성이 10년 만기,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월 2만4550원의 보험료로 임플란트, 틀니치료 시 최대 100만원까지, 임플란트 치조골 이식술과 브릿지치료 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보존치료(인레이·온레이, 복합레진, 아말감·GI)는 연간 횟수에 제한 없이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조골 이식술, 브릿지치료는 계약기간 2년 경과시 무제한 보장 받을 수 있다. (2년 미만 시 연간 3개로 제한)
이 외에 선택특약을 통해 추가적인 보철치료와 크라운치료, 빈번하게 발생하는 신경·잇몸치료, 치석제거, 영구치 발치, 치아 촬영비 등과 같은 소액치과치료비도 보장 받을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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