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수는 10만6852명으로 전년대비 5.2% 늘었다. 또 지난해 전체 고통사고 피해자 가운데 어린이가 차지한 비중은 6.3%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았다.
구체적인 시간별로 살펴보면 주말에는 13시~17시 사이에 41.2%, 평일에는 하교 시간대인 15시~18시에 33.5%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로 보면 초등학교 저학년 피해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 이는 영유아 시절 주로 보호자와 함께 보행하던 것과는 달리, 초등학교 입학 등으로 교통환경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사고원인별로 보면 신호위반 및 횡단보도 위반 사고가 많았다. 특히 횡단보도위반 사고는 평균인 10.7%보다 2배가 넘는 수치인 22.1%로 나타났다.
차량 탑승 중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65.7%로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성인을 포함한 전체 피해자인 81.6%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했다. 이에 정부는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를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일반도로까지 확대해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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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기사 모아보기 원장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은 보다 나은 국가의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정책당국 및 보험산업 종사자의 한결같은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제언했다.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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