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쉽고 저렴한 해외투자 수단으로 온라인 변액보험이 주목받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변액보험 투자 해법을 제시하고, 엘포인트 지급으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을 밝혔다.
업계 최초의 온라인 변액보험인 미래에셋 온라인 변액보험은 업계 최저 수준인 3%대의 낮은 사업비 차감으로 투자 가성비를 극대화해 같은 성과를 내도 낮은 사업비만큼 높은 실효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보험 상품과 달리 납입보험료 전액을 펀드에 투자한 뒤 나중에 사업비를 차감하는 방식을 도입해 고객의 해지환급금을 대폭 높인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적립금의 60% 이상을 해외주식, 해외채권 등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하며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
하용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저금리 시대 다른 투자형 상품보다 저렴하고 수익성이 좋은 온라인 변액보험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변액보험의 장점을 알리고,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낮은 수수료로 다양한 해외 우량자산에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로 투자할 수 있는 미래에셋 온라인 보험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 자산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업계 최초의 온라인 변액보험을 포함한 총 9종의 상품을 판매 중이며, PC와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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