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는 맥주 ‘클라우드’ 출시 4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는 오는 24일까지 미니 콘서트, 마술쇼 등의 공연이 열린다.
특히 행사 기간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판매되는 생맥주는 당일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클라우드의 맛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김포공항에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클라우드 시네마라운지’에서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특선 세트 메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으로 클라우드는가 출시 4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맥주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