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생명이 지난 13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영업관리자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태운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DB생명을 선택해주신 85만 고객님 한 분 한 분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을 감동시키는 회사, 고객이 먼저 찾는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창립기념식에 이어 창의적 혁신 문화 정착을 위한 경영 아이디어 발표회가 개최되었으며, 모든 임직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변화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경영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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