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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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이 정무위 의원 임기 만료 직전 '더좋은미래'에 '셀프 후원'을 했다는 지적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김기식 금감원장은 12일 "정무위 의원 시절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후원에 대해) 해당 단체나 법인의 규약 등에 따라 추가 출연할 수 있다고 답했다"며 "이에 따라 '더좋은미래' 규약 제16조와 관련절차에 따라 종전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출연했다"고 해명했다.
김기식 원장은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해당 사안과 관련 지적을 받은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기식 금감원장은 "본건 출연사실은 관련 증빙자료와 함께 선관위에 보고했다"며 "이후 선관위로부터 어떠한 소명이나 조치 요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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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기사 모아보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19대 국회정치자금 회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김기식 원장이 임기만료 직전 연구소에 의원 직위를 이용해 '셀프 후원'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성태 원내대표는 "김기식 원장은 자신의 정치자금으로 민주당 내 연구단체인 더좋은미래와 자신이 설립한 더미래연구소에 매달 20만원씩 회비를 납입한 데 이어 제19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는 2016년 5월 19일 더좋은미래에 5000만원을 연구기금 명목으로 한번에 계좌 이체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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