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챌린지스쿨’은 학생들 스스로 사회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이슈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음의 힘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 프로젝트로 사회적 기업인 ‘어썸스쿨’이 함께 한다.
현대해상 CCO 박윤정 상무는 “하이챌린지스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유도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바르고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하이챌린지스쿨’ 외에도 대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인액터스 코리아’ 후원 등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며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실천형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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