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11연임이 확정됐다.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유 사장의 연임을 승인했다. 이로써 유 사장은 내년 3월까지 1년 더 한국투자증권 사장으로 재임하게 됐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일 제2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유 사장을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유 사장은 한일은행을 거쳐 1988년 옛 대우증권에 입사했다. 이어 메리츠증권, 동원증권 등에 몸 담았다. 동원증권이 한국투자증권과 합병한 2005년 부사장이 됐다. 2007년 47세 나이로 한국투자증권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증권가 최연소 CEO 기록을 세웠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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