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및 주부 4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블라인드 선발을 통하여 모든 지원자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였으며,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화상면접으로 지원자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다.
나아가 예보의 경제교육, 나눔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해 따뜻한 금융을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도 맡는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국민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공감을 위한 블로그 ‘Happy KDIC’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등의 SNS 채널을 운영 중이다. 예보 SNS 채널은 예금자보호제도, 경제·금융 이슈,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우수한 정보전달 채널로 인정받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측은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는 SNS 채널을 통해 ‘금융에 믿음을 더하는 예금보험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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