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이 후배들을 위해 퇴임을 고려해왔지만 노사 임금·단체협상(임단협) 협상이 해를 넘기면서 늦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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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1-29 13:58
(최종수정 2018-01-29 14:05)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 퇴사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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