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공개된 '희망이 쭉쭉쫙쫙' 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보험을 안다(Know)'는 전문적 이미지와 '고객을 안다(Hug)'의 따뜻한 이미지를 '안다'라는 중의적 표현의 단어를 활용함으로써 KB손해보험의 브랜드 키워드인 '희망'을 차별화된 형식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KB손해보험 고객부문장 전영산 상무는 “KB손해보험을 상징하는 김연아 씨가 안아주는 모습을 통해 고객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당사의 따뜻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를 지향하는 KB손해보험의 경영철학이 고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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