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총 1000억원 규모다.
기업은행은 대표자의 창업 전 경력에 따라 경력 15년 이상인 기업에게 최대 1.0%p(포인트), 10년 이상 15년 미만인 기업에게 최대 0.7%p, 5년 이상 10년 미만 기업에게 최대 0.5%p의 금리를 감면해 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표자의 동종 업계 경력이 길수록 기업의 생존율과 경영성과가 우수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들의 창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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