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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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은 "채용비리 등 하나은행과 관련된 사안 검사는 통상적인 프로세스에 따라 들어간것"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보류한것"이라고 말했다.
최 원장은 제윤경 의원이 금감원이 하나은행 진상파악에 소극적이라는 지적한 것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최흥식 원장은 "검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금감원이 인사에 개입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어 일단은 보류했다"며 "어느정도 후보가 결정되고 나서는 금융감독기관의 본분이 적격성 검사인 만큼 여러가지 의문들이 정리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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