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더케이저축은행이 사회 취약계층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The사랑나눔정기적금'을 출시한다.
더케이저축은행은 1일부터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최대 3.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The사랑나눔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The사랑나눔정기적금'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금 약정금리에 2.5%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전용상품인 'n-The사랑나눔정기적금'는 동일한 사회적 취약계층이 대상이며,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 등 전자금융서비스를 통해 가입시 3.0%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The사랑나눔정기적금'은 더케이저축은행 영업점(본점영업점,동대문지점)을 방문하여 가입할수 있으며, 'n-The사랑나눔정기적금'은 저축은행 공용어플인 SB스마트뱅킹에서 더케이저축은행을 선택 후 가입가능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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