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17년 3분기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3분기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 포함) 대출 신청금액은 하루 평균 1819억원으로 2분기 대비 78.8% 증가했다.
대출신청 건수 역시 하루 평균 1만4800건으로 2분기 대비 72.4% 늘었다.
실제 인터넷뱅킹 대출신청 건수와 금액은 인터넷전문은행 영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1분기에 전기 대비 감소했던 데서 케이뱅크가 출범한 2분기에는 대출신청 건수와 금액이 각각 229.4%, 252.4% 급증했고, 3분기 카카오뱅크 출범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올 9월말 현재 국내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 포함) 고객수는 1억3246만명으로 6월말 대비 4.3% 증가했다.
최근 1년간 이용실적이 있는 스마트폰뱅킹 실제 이용고객수도 5666만명으로 2분기말 대비 11.7% 증가, 2015년 3월말(11.9%)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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