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이 전 부원장보를 업무방해와 사문서 변조·행사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병삼 전 금감원 부원장보는 작년 민원처리 전문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부적격자를 채용하기 위해 예비 합격 순위를 변경하고 전형 평가 점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상반기 합격자 중 한 사람의 서류 전형 점수를 조작해 채용하도록 한 혐의도 이 전 부원장보는 받고 있다.
검찰을 작년 7월 하반기 민원처리 전문직원 채용 당시 현직 은행장이 이 전 부원장보에게 은행원 출신 지원자 면접 평가 점수를 조작해달라고 청탁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대가성 금품이 전달 여부를 확인되지 않았다.
검찰은 이 전 부원장보가 금감원 출신 지원자 경력 기간 수정해준 부분은 단순 오기 정정으로 사문서 변조는 아니라고 보았다.
검찰은 진웅섭 전 금감원장도 조사를 했으나 진 전 원장이 해당 사안에 관여한적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도 진 전 원장을 추가 소환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KG이니시스, 매출·영업익 1위 수성…NHN KCP 25% 성장 ‘맹추격’ [2026 상반기 PG사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71515110017709efc5ce4ae1182357454.jpg&nmt=18)
![[DQN] 은행권 대출사기 ‘뒷북공시ʼ…기업銀 두달새 1110억 [은행 소비자보호 스코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42001170163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강원주 웹케시 대표, 금융 AI 성장 본격화 이끈다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42116170747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717144706483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AX·포용금융 ‘성과ʼ…강태영 농협은행장, 단임 관행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42029230018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