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20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서 열린 KB금융그룹 임시주주총회 장면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국민은행장 내정자가 2년4개월 동안 국민은행을 이끌게 됐다.
20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서 열린 KB금융그룹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허인 KB국민은행장 내정자 신규 선임안’이 가결됐다.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의 77.01%인 3억881만주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서면을 포함한 3억5만주 76.22%가 찬성을 표결했다. 출석 주주대비 찬성률은 99.85%로 집계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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