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원정대’는 B tv에서 서비스하는 영화의 감동을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미국 샌프란시스코, LA 등 캘리포니아 영화 촬영지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SK브로드밴드는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불리던 주부들에게 일상을 떠나 영화같은 여행을 누리며 로맨틱한 여주인공이 될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B tv 원정대’는 △라라랜드 △500일의 썸머 △아이엠 샘 등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세계적 영화의 주요 촬영지인 캘리포니아를 찾아간다.
한편, 지난 B tv 원정대 뉴욕편, 도쿄편 영상은 총 7편으로 제작돼 현재 SK브로드밴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 tv 원정대’ 참가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SK브로드밴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기혼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최진영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B tv원정대 프로그램 콘텐츠도 질적으로 향상되고 있고, 고객 호응도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B tv 인기 영화 촬영 장소를 직접 찾아가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B tv 원정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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