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거래소의 시가총액은 약 3500조원으로 상하이 거래소(약 4300조원)에 비해서는 작은 규모지만 상장 기업 수는 1813개로 상하이 거래소(1142개) 보다 많다. 최근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IT(정보통신), 바이오 등 첨단섹터 종목비중이 높은 편이다.
미래에셋 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는 안정적인 지수 추종을 위해 심천 100 지수 구성종목을 복제한 포트폴리오에 60% 이상 투자한다. 다수 종목을 묶어 대량으로 매매하는 바스켓 매매를 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상장지수펀드(ETF)에 30%까지 투자한다. 나머지는 심천 100 지수를 추종하는 파생상품을 활용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는 6월30일 설정 이후 ETF 위주로 매매될 예정이다. 선강퉁 시행 이후에는 지수 복제 포트폴리오의 편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해외주식형비과세 펀드계좌에서 매수가 가능하며, 향후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클래스로도 오픈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영업점과 스마트상담센터에 전화(1644-3322)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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