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1일 오후3시30분부터 서울시 노원구 노해로 457 은성빌딩 1층에 위치한 상계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증시 흐름을 전망한다.
최정식 미래에셋증권 상계지점장은 “브렉시트 우려 및 FOMC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앞으로의 금융시장 흐름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상계지점(02-2091-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