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질로 만든 아토피 잡는 ‘아토올’과 관절 개선에 좋은 ‘에코에이’

환경오염과 서구화된 식생활, 공해, 생활습관 등의 영향으로 아토피 피부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국내 아토피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유·소아들로 밝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아토피 피부 관련 자료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57.3%가 10대 이하의 유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운 겨울은 아토피 피부 등 피부질환 환자들의 고생이 더 심해지는 시기로,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가려워지는 등 아토피가 악화되기 쉽다. 올해 결혼 5년차인 주부 B씨는 요즘 아토피 피부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 이는 하나뿐인 아들에게서 아토피 피부가 발병했기 때문이다.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아들 때문에 B씨는 아토피 피부 개선에 좋다는 크림과 보습제를 구매했다. 그러나 아들에게 바르고 싶어도 한창 뛰어놀 나이인 아들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거나 억지로 크림을 바르더라고 금새 없어져 B씨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B씨는 추운 겨울날씨로 인해 관절을 앓고 있었으며, 아토피와 관절에 효과적인 제품을 찾다가 인체에 전혀 부작용이 없는 천연물질로 만들어진 ㈜지엘바이오테크(전국판매망 제민바이오.kr)에서 출시한 ‘아토올’과 ‘에코에이’라는 제품으로 B씨의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었다.

아토올은 10년간 연구개발 끝에 만들어진 아토피 개선 화장품으로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며 손상되고 퇴선화 된 피부조직을 원래대로 복원, 재생하여 아토피의 고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아토피는 아동과 성인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난치병으로 가려워서 긁다보면 피부조직이 상하고 두꺼워지기도(퇴선화)하는데 이를 해결해 많은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또 천연광물질과 알콜성분의 숙성화합물로 이루어진 ‘아토올’은 기존제품과는 달리 약물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거의 없다. 사용 2~3일 후에는 완화효능을 느낄 수 있고, 세균침투 억제와 살균효과에도 뛰어나다.

에코에이는 관절 개선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관절 노화로 인해 연골이 닳아서 생긴 질환, 연골의 영양결핍으로 인한 관절의 고통 등 에코에이는 수술이나 기타 약물치료에 의한 부작용이 전혀 없고, 천연자연성분의 영양공급을 통해 관절의 유발요인을 차단하여 1개월에서 12개월 정도 꾸준한 음용으로 인해 관절과 잇몸의 고통을 없애주며, 정상생활을 가능하게 해준다.

㈜지엘바이오테크(전국판매망 제민바이오.kr) 관계자는 “인체에 전혀 부작용이 없는 천연물질 연구를 시작하여 노력 끝에 아토피와 건성피부를 위한 화장품 '아토올'과 뼈와 관절, 잇몸에 영양을 공급하여 관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에코에이'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토올과 에코에이는 PCT특허출원, ISO 9001 인증, 미국 FDA 검증 등을 완료하였으며, 중국라이프타일즈, 홍콩 GeWorld TECHnology, Co.Lmitied와 업무제휴협정, 한밭대학교와 산학협약체결 등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주성식 기자 juhod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