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청개발은 지상 5층의 7개 동 규모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크기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8.95㎡ 이하(58.95㎡(구 23평형) 60세대, 49.20.㎡(구 20평형) 110세대, 43.45㎡(구 17평형) 80세대)로 건축되어 취득세와 재산세를 비롯해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등을 면제받거나 감면받을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한다.
또한 아파트는 주차장이나 커뮤니티시설 등 7~80%의 전용률 확보까지 주거환경도 쾌적하여 신혼부부 등이 살기에 더없이 좋다. 단지인근 초등·중학교는 물론 홍성관내 내포신도시에 신설되는 초중고 신설 및 4년제 우수대학 유치로 질 높은 교육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세청파크빌은 쾌적한 일상을 위해 풍부할 일조권 확보는 물론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한 개방형 햇살단지로 설계됐으며 소형아파트 단지임에도 철마산 산책로 등 자연과 함께하는 웰빙 생활, 숲속의 전원아파트를 표방하고 있다.
세청파크빌 아파트는 (구)평당 4백만 원대의 파격공급가를 제공하며, 실투자금 1가구당 2천만 원 정도다. 그리고 임대사업자들의 수익 안정성을 위해, 전격 “투자안심보증서”를 발급하기로 결정했다. (구)17평 월45만원 20평50만원 23평 55만원의 수익보장증서를 발급하여, 최대 15%이상의 수익률을 보장받는다.
세청파크빌의 ‘임대보증제’는 입주 수 년 남은 상태에서 공실률 높은 지역의 이자감면혜택과 중복되어지는 속임수식 마케팅이 아니라, 계약즉시 임대보장이 시작되며 공실률 걱정이 전혀 없는 풍부한 배후세대를 업은 현실적인 제도이다.
분양/임대 문의: 041-634-8560
주성식 기자 juhodu@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