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펀드는 해외자원개발사업법에 근거해 설립된 펀드가 한국석유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ANKOR 해상 유전(주2)의 광업권 29%를 매입하는 구조다. 예상만기는 15년(2026년)의 폐쇄형, 특별자산펀드다.
무엇보다 운용기간 동안 매 분기 생산량에 따라 원금과 수익을 분배할 예정이며, 단위형 상품으로 1월 26일부터 4일간 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을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
아울러 펀드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시설물 손실 및 해양오염 사고 등에 대해 광구 운영단계에서 보험에 가입하고, 이와 별도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제공하는 해외자원개발펀드보험에도 가입해, 비상위험(수용,전쟁 등), 신용위험(파산 등), 사업위험 등을 저감해 펀드 투자 원금의 일부를 10년간 보존추구한다. 또 원유 가격의 변동에 대해서는 예상 생산량의 75% 수준에서 사전에 가격을 확정함으로써 위험을 축소하고, 환율 변동 위험에 대해서는 장외 달러선도 계약을 통해 원본액의 50~90%수준의 위험을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한다.
한국투신 실물자산운용본부 서철수 상무는 “ANKOR 유전 펀드는 안정적 법제도와 인프라가 확보된 미국 멕시코만의 해상 생산유전에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소개하면서, “펀드에 투자 즉시 매 분기마다 투자원금 및 이익금을 분할 지급하여 꾸준한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을 목표로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펀드의 판매는 삼성증권(1588-2323,1544-1544) 및 대우증권(1588-3322)이 담당한다. 청약 일자는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이다. 금번 공모를 위해 삼성증권 및 대우증권은 동 펀드를 총액 인수할 예정이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