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9월 말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을 그만둔 후 백일만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로 컴백한 김승현 투자전략부장(사진)의 포부다. (본지단독 2012년 1월 2일자 대신證, 김승현 신임 투자전략부장 내정 기사참조)
지난 16일부터 첫 출근을 한터라 아직 리서치센터 전체 업무 파악에 정신없는 상태지만, 그가 내내 강조한건 결국 전체 팀웍의 시너지였다. 실제 업계 베스트 이코노미스트로 명성이 높은 그는, 전 직장인 우리투자증권, 토러스투자증권에서도 투자전략팀의 차별화를 꾀했었고 성과로 고스란히 이어진 전력을 자랑한다.
최근 S&P가 유로존 9개국 신용등급을 대거 강등한 것과 관련 그는 “큰 틀에서 보면 악재지만, 기존에 시장에 다 알려진 악재인만큼 심리적 충격도 덜했다”면서 “특히 미국의 경기 회복과 유럽의 유동성 기대 정책이 맞물리고 있어 시장은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 부장은 “돈의 흐름은 깨지지 않고, 유럽의 대규모 디레버리징이 일어나지 않는 한 신용강등 만으로 장세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증시도 오히려 상고하저 흐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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