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개최, 유종섭 회장의 퇴임을 결정했다. 그러나 협회장 후임자를 결정하지 못해 당분간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03-09-24 20:25
김덕헌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