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피해확인서가 나오지 않았어도 은행직원의 현장 확인에 이어 간이 점검표를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대출을 해주는 등 대출 절차가 간소화됐다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02-08-07 18:27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전지선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