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인터넷공모시장에서 청약률이 50%밑도는 기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무료압축S/W `알집`을 이용한 광고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의 인터넷 공모가 2분만에 마감됐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의 이번 인터넷공모금액은 1억8000만원(1주 발행가 6000원에 발행주식수 3만주)으로 다른 인터넷공모에 비해 적은 규모이지만 1000주 이상을 청약할 수 없도록 해 이날 공모마감까지의 2분 동안에 청약에 참여하여 배정이 확정된 주주는 모두 79명에 이른다.
이스트소프트는 자사의 무료 소프트웨어인 `알집`에 광고를 삽입해 인터넷 공모를 홍보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