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은 유동성프리미엄을 감안, 9.4~9.5%정도로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나 투신업계는 시장금리대로 9%로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번 투신지원을 위해 발행된 증금채는 사모형태로 발행돼 증금이 신용평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권금융은 이에 따라 증금채 발행금리를 벤치마킹 대상인 1년만기 산금채 금리에 유동성프리미엄 40~50bp을 얹어 9.4~9.5%정도로 검토중이다.
그러나 이에대해 자금을 지원받을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은 산금채금리인 9%를 요구하고 있다. 투신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나중에 상환할 때 금리부담을 줄이기 위해 9%로 발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호식 기자 ho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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