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29일 투썸플레이스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달콤한 하루 세트(떠먹는 케이크 1조각+아메리카노(L) 1잔) △우아한 티타임 세트(퀸즈캐롯 1조각+TWG(L) 1잔) △축하해 세트(홀 케이크 1판+아메리카노(L) 2잔) △수고했어 오늘도 세트(조각 케이크1 조각+아메리카노(L) 1잔) △샌드위치 세트(샌드위치 1개+아메리카노(L) 1잔) 등이다.
바로고와 투썸플레이스는 서울 역삼점을 시작으로, 배달 가능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홈 카페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더욱 퀄리티 높은 메뉴로 여유로운 티타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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