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최근 SV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의 생활로 복귀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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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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