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최수연기사 모아보기)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RE100 가입 기업이 발전법인 지분을 확보해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첫 사례다.네이버는 GS풍력발전과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하고, 경상북도 영양군 소재 발전소의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 전력 구매를 넘어, 발전법인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장기적·안정적 전력 공급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기존 화석에너지 기반 전력 조달의 한계를 보완해 RE100 달성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한 비수도권에 입지한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를 직접 사용해 수도권 전력 집중 완화 등 국가적 에너지 수급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리더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확대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재생에너지 확보는 필수적인 과제”라며 “발전법인 직접 투자라는 새로운 모델을 통해 에너지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2040 탄소 네거티브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온디바이스 AI시대 패권 노리는 삼성전자 [D램 넘어 삼성전자 ② 시스템LSI]](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19223419018590dd55077bc22192419222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