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S그룹은 주력 계열사 LS전선과 LS일렉트릭, LS엠앤엠(MnM) 등 사업 호조로 2025년 기준 매출 45조7223억 원, 영업이익 1조48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1%,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수치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계열사별로는 LS엠앤엠이 동 가격 상승과 귀금속 수익성 극대화를 통해 당기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LS엠트론과 E1 역시 북미 시장 안착과 LPG 트레이딩 실적 개선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LS그룹은 이차전지 소재(전구체, 황산니켈)와 희토류 영구자석 등 핵심 광물 분야를 신사업으로 육성 중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국내외에 총 12조 원을 투자해, 오는 2030년까지 그룹 자산 규모 50조 원을 달성한다는 '비전 2030'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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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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