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 규모로 전용 84㎡ 아파트 7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는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1차 중도금 납입 이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지난 12월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는 555가구 모집에 213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3.85대1을 기록했다.
◇ 더블 리버뷰 프리미엄…KTX·트램 등 교통 여건 우수
단지 인근에는 태화강과 동천강이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 두 강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강변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아 주거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태화강과 동천강 주변으로 산책로, 체육공원, 억새군락지가 조성돼 있으며, 남구 삼산동·옥동 상권 접근성도 양호하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근 강북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편리하며, KTX 동해선 태화강역도 가깝다.
또한 2029년 준공 예정인 제2명촌교(가칭)가 건설 중으로, 개통 시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 트램 1호선(2029년 개통 예정)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트램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10.9km 구간에 15개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 3040 세대 주목 ‘초품아’ 단지, 직주근접 입지 강점
단지 앞에는 내황초등학교와 내황유치원이 있으며, 인근에 가온중·울산중이 위치하고 울산가온고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교육 인프라 외에도 효문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효문공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용연공업단지 등 산업시설과 주요 행정기관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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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에는 풀코트 실내체육관·독서실·도서관·파크라운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파크라운지는 자녀 등하원 차량을 기다릴 수 있는 셔틀 스테이션과 연계된다. 이밖에도 GDR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여가·레저시설이 마련되며, ‘아이파크’ 브랜드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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