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LS일렉트릭은 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익 4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0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55% 올랐다.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이 성장하고, 고수익 프로젝트 위주 선별적 수주 환경이 조성되며 전사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초고압 변압기 역시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된 가운데 지난해 부산 제2 사업장 준공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충해 대응력을 강화했다.
북미 매출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4년 북미 매출 약 7700억 원 대비 30% 증가했다.
관련기사
지난해 LS일렉트릭 아세안 사업은 저압 전력기기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며, 베트남과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2023년 인수한 인도네시아 전력기기 회사 심포스(Symphos)는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5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약 90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초고압 변압기 수주잔고는 약 2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 지난해 신규 수주는 약 3조7000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올해는 차세대 사업으로 육성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유럽, 중동 등 신규 시장에서 성과를 가시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토탈 전력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주성엔지니어링, 수주 75% 줄었는데 PBR은 14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417020808390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업스테이지 투자심사하다 사랑에 빠진 그녀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13420658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