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 개발 비용 상승, 플랫폼 경쟁 심화 등으로 국내 게임 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K-게임이 대한민국의 핵심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김 총리 의지가 반영됐다.
김 총리는 넥슨과의 간담회에서 경영진들로부터 ▲넥슨 기업 소개 ▲최근 게임 산업 동향 ▲K게임 부흥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게임사 제작비 세액 공제, 숏츠게임 이용자 편의를 위한 규제합리화 등 K-게임의 부흥을 위한 정책적 현안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또 김 총리는 프로게이머 ‘페이커’와의 인터뷰 일화를 소개하면서 게임산업을 둘러싼 젊은세대의 높은 관심도를 체감했다고 언급하는 한편,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정책현안에 대해 넥슨 등 대형 게임사와 인디 게임사,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해 총리가 직접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청년들은 게임업계에 몸담으면서 느끼는 경험과 고민을 총리에게 전달하고, 창의적인 게임개발환경과 워라밸이 보장되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김 총리는 “넥슨 현장에서 확인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K-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게임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미래 성장 산업이자 청년 일자리와 수출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바라보고 있다. 정부와 원팀이 돼 세계 3위 게임 강국으로 거듭나자”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에 이어 김 총리는 CJ ENM 등 문화콘텐츠 제작현장과 영화·연극 등 문화예술 행보를 이어가면서 국가전략산업으로 K콘텐츠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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