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수사관 30여 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도마 위에 올랐던 한화오션 노무팀의 '노무관리 수첩'이 발단이 됐다.
당시 사측이 노조 내 특정 세력을 지원하거나 개입하려 했다는 정황이 해당 수첩에 담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던 노무 담당자의 업무 수첩 등과 관련 건에 대한 조사를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방문해 조사를 하고 있다"며 "회사는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