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우주'를 택했다. 한화가 주도하는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핵심 거점인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대한민국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청사진과 과제를 제시했다.김 회장은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위치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닫기
김동관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김 회장은 방명록에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입니다. 제주우주센터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는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섭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친필 사인을 남기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힘으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꿈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통해 현실이 됐다"며 "달 궤도선에 이어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까지 아우르며 한화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 선도 주자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우리가 만든 위성이 지구 기후 변화를 관측하고 안보를 지키며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 것이 한화가 추구하는 진정한 사업의 가치"라며 "제주우주센터는 우주를 향한 원대한 꿈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위기의 만성화’ LG화학, 시나브로 Z스코어 0.98 추락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2258510368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