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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기사 모아보기 KT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 과정에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강조했다.김 대표는 “장기간의 조사 및 대책 마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많은 임직원에게 각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에서 보듯 이제 전통적인 IT 영역·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마케팅, CS 등 우리가 하는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 대상”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는 기업간거래(B2B) 인공지능전환(AX) 시장 공략, 기업・소비자간거래(B2C)서비스・요금・유통 혁신・사업 수행체계 고도화 등 KT의 본질적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방위 보안 혁신 노력과 더불어 ‘열정’과 ‘속도’의 2026년 ‘붉은 말의 해’에도 AX 역량 강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과감한 도전을 이어 나간다면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최고의 AX 혁신 파트너로 지속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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