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HS효성은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에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응우옌 호앙 푹 부장(사진·왼쪽에서 세번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 직원으로는 최초 수상자다.
회사는 전날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호앙 푹 부장은 올해로 16년째 근무 중인 베테랑 엔지니어다.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공장 내 연사·제직 공정에 고강도·경량화 타이어코드 전용 설비를 직접 개발해, 타이어코드의 품질을 안정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수상을 위해 가족과 동반해 한국을 방문한 호앙 푹 부장은 "베트남 법인을 대표해 수상받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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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기사 모아보기 HS효성 부회장은 "기업가치 제고에 앞장선 응우옌 호앙 푹 부장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적을 떠나 세계 어디서든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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