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기업은행의 ‘IBK더굴리기통장’으로, 우대조건 없이 최고 2.81%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이며 납입한도와 계좌 수 제한은 없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기본금리 2.41%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61%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요구불평잔 300만원 이상일 경우 0.10%p, 500만원 이상이면 0.20%p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 기준으로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은 0.05%p, 500만원 이상은 0.10%p 등이다.
같은 경남은행 ‘The파트너예금’은 세전이자율 2.15%에 우대금리를 더해 연 최고 2.55%의 금리를 제공한다. ▲경남은행 거래기간 5년 이상 및 마케팅 동의 고객 0.20%p ▲급여, 연금, 가맹점대금 입금 시 0.10%p ▲당행 카드 결제실적 보유 시 0.10%p 등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농협은행 ‘NH내가Green초록세상예금’은 기본금리 2.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0%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서 동의 ▲통장미발급 ▲손하나로인증 서비스 등록 ▲‘NH내가Green초록세상적금’ 동시 보유 등 각각의 항목 충족 시 0.1%p씩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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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2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40%의 금리를 제공한다. 계좌당 가입 최저 한도는 100만원이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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