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E&A와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SAF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남궁 홍 삼성E&A 사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해외 SAF 생산 프로젝트 발굴 및 검토 ▲SAF 장기 구매(Offtake) 참여 검토 및 상호 지원 ▲SAF 관련 신기술·프로젝트 투자 검토 ▲대한항공의 삼성E&A ‘SAF 기술 동맹(Technology Alliance)’ 파트너 참여 등을 골자로 한다.
삼성E&A와 대한항공은 미국에서 추진 중인 2세대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각각 플랜트 건설과 SAF 구매 역할을 맡아 협력할 예정이다.
삼성E&A는 가스화-피셔-트롭시 방식의 2세대 SAF 생산 기술을 적용해 폐목재 등 다양한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사용한다. 대한항공은 생산된 SAF를 일정 기간 구매하는 오프테이커로 참여하며, 프로젝트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다. 이번 협력은 국내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두 기업이 해외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관련기사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8조 태우고도 갇힌 주가…외형 커졌지만 ‘내실’은 후퇴 [셀트리온의 성장통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35390666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한화갤러리아, 준수율 2배 뛰었지만…집중투표제는 ‘외면’ [기업지배구조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090111098300b5b890e35c21823832217.jpg&nmt=18)

![성동구 '옥수하이츠' 43평, 7.7억 떨어진 3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91209523702002e6bc2842862115218260.jpg&nmt=18)
